


중국한국상회는 지난 7월 25일, 중국 상무국 회의실에서 상무부 옌동(鄢东) 부부장과 함께 "중국상무부 - 중국한국상회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재중 한국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상무부에 전달했고, 이에 대해 옌동(鄢东) 부부장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정상적으로 경영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한국상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건의해 주시길 바라며, 관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내용>
1)일시 · 장소 : 2025.7.25(금) 09:00~11:30, 중국 상무부 회의실
2)참석자 :
(상무부) 옌둥(鄢东) 부부장, 왕리핑(王立平) 아주사 사장 등 7명
(중국한국상회) 삼성, 포스코차이나, 현대자동차, SK 차이나, 롯데지산, SPC, 효성, CJ, 신한은행 등 19명
3)주요내용 : 재중 한국기업 애로 청취 및 해소지원 논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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