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12일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의 중국 1·2호점을 상하이에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장은 푸둥(浦東) 지역의 핵심 상권인 진차오(金橋)의 국제쇼핑몰과 빠바이반(八伯伴) 백화점 본점에 각각 1천530㎡(400석), 1천200㎡(320석)규모로 들어섰다. 현재 상하이 외에도 베이징, 다롄(大連), 청두(成都), 우한(武漢) 등에 있는 백화점·쇼핑몰과 입점 계약을 끝냈다.
상세정보: 2012년 12월 16일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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