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충칭 순전기 신에너지 택시 200대 시운영(신화망 한국어판 8.2)
충칭이 8월1일부터 순전기 신에너지차 200대를 도심지역 운행 관광택시로 시운영에 투입했다. 시운영을 진행하는 신에너지차의 주행거리는 405km이며, 소음은 더 작고 공간은 더 크다.
충칭시 운영국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범 운영은 택시 200대를 추가하는 방식을 채택했고, 차량은 신에너지 차종으로 일괄 배치했으며, 요금 기준은 다른 택시와 같다. 차량은 두 가지 브랜드의 차종이 있다. 하지만 이 2개 차종은 기존에 도입된 택시와 비교해 트렁크에 가스통이 없기 때문에 공간이 더욱 넓어져 짐을 넣기에 더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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