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국가 빅데이터 종합시범구역 발전 보고(2018버전)’ 발표 (신화망 한국어판 5.29)
‘국가 빅데이터 종합시범구역 발전 보고(2018버전)’가 28일 2018 중국 국제 빅데이터 산업박람회에서 정식 발표되었다.
이 보고서는 처음으로 중국의 8개 빅데이터 종합시범구역에 대해 시스템적인 연구를 진행했고 이들 시범구역이 최근 몇 년 동안 국가 빅데이터 전략을 이행하고 빅데이터 발전을 촉진하는 면에서 전개한 많은 유익한 탐구와 실천을 제시했다.
제도 설계 차원에서, 각 종합시범구역의 빅데이터 관리기구와 정책 기틀은 갈수록 완비화 되었다. 개방 공유 차원에서, 정부사무의 정보 공유가 돌파를 가져왔고 정부의 거버넌스 능력이 신속하게 제고되었다. 산업 발전 차원에서, 빅데이터 산업의 집중 추세가 초보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솽촹(雙創, 창업·혁신)의 활력이 효과적으로 촉발되었다.
아는 바에 의하면, 이 리포트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하이테크산업사에서 지도했고 중국경제정보사에서 조사연구 및 편찬을 했다. 쾅러청(匡樂成) 중국경제정보사 부총재는 다음 단계에서는 더욱 많은 파트너와 연합하여 빅데이터 연구를 심화시키고 국내외 빅데이터 기업과 기구에게 전문화된 정보서비스 제품과 싱크탱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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