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베이징의 브랜드 활성도, 전국 1위 (중국망 한국어판 5.13)
9일 오전, 베이징시 공상국이 발표한 ‘2017년 베이징시 브랜드 발전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시의 브랜드 활성도와 집중도는 전국 1위를 차지했고 2017년 신규 시장주체는 21만1237 개를 기록했으며 백 개의 시장주체가 증가함과 동시에 125개의 새로운 브랜드가 등록을 마쳤다.
2017년 베이징시 공상국은 차오양(朝陽), 펑타이(豐臺), 스징산(石景山), 창핑(昌平), 화이러우(懷柔) 등 5개 구역에서 브랜드 등록 및 접수창구를 마련해 기업 측에 원스톱 브랜드 등록, 상담, 담보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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