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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 전월대비 304억 달러 감소 (북경신보 2015.9.18)
등록일 2015.09.21

o 9.17(목) 미국 재정부 발표 통계에 따르면, ‘15.7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전월대비 304억 달러 감소한 1조 2,408억 달러를 보유, 최근 2년 내 최대 감소폭을 기록

o 단, ‘15.7월 기준 중국은 여전히 전체 미국 국채 보유국 중 20.4%의 보유량을 유지, ‘15.6월의 20.6%에 비해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 전 세계 최대의 미국 국채 보유국 자리를 유지 중

o ‘15.8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 관련, 프랑스 은행 소시에떼 제네럴(Societe Generale)은 ‘15.8.11일 중국의 달러 대 위안화 공식 환율 메커니즘 개혁 이후 중국이 약 1,06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매각했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