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8.27(목) 중앙은행은 1,500억 위안 규모의 환매조건부 채권 매입(8.25)에 이어 추가로 1,500억 위안 규모의 7일 만기 역환매조건부 채권을 매입
※ ‘15.8월 중앙은행 역환매조건부 채권 운용 현황(총 6회, 유동성 2,150억 위안 공급)
- 8.11(화) 500억 위안 채권(만기도래 500억 위안) 매입, 유동성 실공급액 0위안
- 8.13(목) 400억 위안 채권(만기도래 350억 위안) 매입, 유동성 실공급액 50억 위안
- 8.18(화) 1,200억 위안 채권 매입, 유동성 실공급액 1,200억 위안
- 8.20(목) 1,200억 위안 채권(만기도래 900억 위안) 매입, 유동성 실공급액 300억 위안
- 8.25(화) 1,500억 위안 채권(만기도래 1,200억 위안) 매입, 유동성 실공급액 300억 위안
- 8.27(목) 1,500억 위안 채권(만기도래 1,200억 위안) 매입, 유동성 실공급액 300억 위안
o 자오상증권(招商證券) 셰야쉬엔(謝亞軒) 수석 거시경제 분석사는 ‘15.7월 중앙은행 외환평형기금 규모가 3,080억 위안으로 감소한 바, ‘15.8월 외환 유출 속도가 더 빨라졌을 것이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빈번한 역환매조건부 채권 매입을 통해 시중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고 분석
o 8.25 중앙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지급준비율 인하 및 지속적인 역환매조건부 채권 매입 등 조치에 힘입어 지난 한 달간 상승세를 유지하던 익일물 콜금리가 8.27(목) 전일 대비 2.7bp 하락한 1.75%를 기록하고 거래량도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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