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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 총 12,610억 달러로 세계 1위 (신경보 2015.5.19)
등록일 2015.05.20

o ‘15.5.15(금) 미국 재정부 발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민은행)은 지난 6개월 연속 미국 국채를 매각한 후 ‘15.3월 처음으로 373억 달러의 국채를 추가 매입, 총 12,610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보유해,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이 전 세계 1위를 차지

- ‘15.3월 일본은 25억 달러의 국채를 추가 매입, 총 12,269억 달러의 국채를 보유 중

o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中國國濟經濟交流中心) 경제연구부(經濟硏究部) 쉬홍차이(徐洪才) 부장은 ‘15.3월 이후 안정세를 찾은 위안화 대 달러 환율, 수입 감소로 인한 무역 흑자 규모 확대 등의 영향을 받아, 중앙은행 내 달러 보유량이 늘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미국 국채를 매입한 것이라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