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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노동절 연휴 관광·소비시장에 대한 전문가 평가 (5.6, CNR 등)
등록일 2021.05.07
[주중한국대사관]노동절 연휴 관광·소비시장에 대한 전문가 평가 (5.6, CNR 등)

ㅇ (Zhao Ping CCPIT 연구원 부원장) 올해 노동절 연휴는 △외출 인원 최다, △관광 열기, △강력한 소비 회복 등 특징을 시현함. 소비의 ‘보복적 증가’는 장기간 억압되어 있던 소비 수요가 단기간 폭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이러한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ㅇ (Dai Bin 중국관광연구원 원장) 노동절 연휴 중국 국내여행의 폭발적 증가는 △양호한 국내 방역 상황, △국민 생활 수준 제고, △관광 수요 증가 등에 기인함. 또한, 유명 관광명소 방문뿐 아니라 현지 문화·음식 체험, 소규모 자유여행이 인기를 끌었음.

※ 전국 관광 관리·감독 서비스플랫폼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단체 관광팀당 평균 관광객수가 14.67명으로 ’19년 대비 25% 감소한바, 소규모 관광이 증가하는 추세

ㅇ (Dong Jun 여행 예약플랫폼 페이주(飛猪) 전문가) 올해 노동절 연휴 동 플랫폼내 항공편, 호텔, 민박, 입장권, 차량 임대 예약량이 모두 코로나19 발생 이전 예약량을 대폭 상회함. 특히 올해는 농촌지역 민박집 예약량이 호텔 예약량을 초과하며 전년 동기대비 220%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