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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31개 성(省) 가처분소득 발표 (7.20, 중국신문망)
등록일 2021.07.23
[주중한국대사관]31개 성(省) 가처분소득 발표 (7.20, 중국신문망)

ㅇ 전국 31개 성(省)별 가처분소득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1인당 가처분소득 상위권 도시로는 △4만 위안을 초과한 상하이시(40,357위안), △3만 위안을 초과한 베이징시(38,138위안), △저장성(30,998위안) 등이 있음.

ㅇ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17,642위안으로 △상하이시, △베이징시, △저장성, △장쑤성, △톈진시, △광둥성, △푸젠성, △산둥성, △랴오닝성, △충칭시 등 10개 지역이 전국 평균치를 상회함.

※ 전국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 전년 동기대비 △명목 12.6% 증가, △실질 12% 증가

ㅇ 팡샤오단(方曉丹) 국가통계국 주택사 사장은 경기 회복으로 고용 상황이 개선되면서 임금이 증가한 것이 주민 소득 증가를 견인하였다고 평가함.

※ 상반기 전국 주민 1인당 임금 소득은 10,104위안으로 12.1% 증가하여, 동 기간 가처분소득 중 57.3%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