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대사관]IMF, 중국 경제 낙관적 전망 (1.28, 북경일보 등)
ㅇ 1.26(화)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수정 결과를 발표, 중국이 세계 주요 경제체 중 ’20년부터 ’22년까지 3년 연속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하는 유일한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함.
※ IMF는 매년 봄과 가을 각각 한 차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며, 그 사이 동 전망에 대한 수정 결과(‘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를 발표
ㅇ △방역 성과 확보, △공공 투자 확대,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등 지원책으로 중국 경제가 강력한 회복세를 시현하며 ’20년 2.3%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21년에는 8.1%, ’22년에는 5.6%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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