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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31개 성(省)의 가처분소득 및 소비지출 통계 (1.22, 중국신문망)
등록일 2021.01.27
[주중한국대사관]31개 성(省)의 가처분소득 및 소비지출 통계 (1.22, 중국신문망)

ㅇ 1.22(금) 기준 전국 31개 성(省)에서 성별 가처분소득 통계를 발표한바, 1인당 가처분소득 상위권 도시로는 △7만 위안을 돌파한 상하이(72,232위안), △6만 위안을 돌파한 베이징(69,434위안), △5만 위안을 돌파한 저장(52,397위안), △4만 위안을 돌파한 톈진(43,854위안), 장쑤(43,390위안), 광둥(41,029위안) 등이 있음.

※ 1.18(월)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년 전 국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32,189위안으로 전년 대비 명목 4.7% 증가, 실질 2.1% 증가

- 가처분소득 명목 증가율 상위권 도시는 △시짱 11.5%, △쓰촨 7.4% 등이며, △안후이, 장시, 후난, 충칭 등 8개 성이 6%를 초과함. 이밖에 △베이징은 2.5%, △상하이는 4% 기록

ㅇ 또한, 31개 성에서 성별 소비지출 통계를 발표한바, 1인당 소비지출 상위권 도시로는 △4만 위안을 돌파한 상하이(42,536위안), △3만 위안을 돌파한 베이징(38,903위안), 저장(31,295위안), △2만 위안을 돌파한 톈진, 랴오닝, 장쑤, 푸젠, 산둥, 후난, 광둥, 충칭 등이 있음.

※ 1.18(월)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년 전 국민 1인당 소비지출은 21,210위안으로 전년 대비 명목 1.6% 하락, 실질 4% 하락

- 소비지출 명목 증가율은 △윈난이 6.4%로 가장 높고, △허베이, 산시, 안후이, 푸젠 등 14개 지역이 전국 평균(-1.6%)을 초과함. 이밖에 △베이징은 –9.6%, △상하이는 –6.7%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