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대사관]1~3월 지방채 발행 동향(3.23, 증권일보)
ㅇ 20.3.21 재정부 경제건설사는 3.20까지 신규 지방채 14,079억 위안이 발행되었으며, 일반채는 3,846억 위안, 특별채는 10,233억 위안이라고 발표함.
※ 2.11 재정부는 신속한 지방채 발행을 위해 20년 지방채 신규 발행 한도 중 18,480억 위안을 조기 발행하도록 지시/ 현재까지 발행 금액은 동 한도의 78% 규모에 해당
ㅇ 3.20까지 베이징시, 톈진시, 랴오닝성, 닝보시, 푸젠성, 장시성, 광둥성, 쓰촨성, 윈난성 등 9개 지역이 신규 지방채 조기 발행을 완료, 이 중 특별채는 철도, 궤도교통 등 교통 인프라 건설 및 생태, 환경보호, 농림, 수리, 시정(市政), 산업단지 등 중대 인프라 건설에 사용될 예정임.
ㅇ 상기 9개 지역 중 광둥성의 신규 지방채 발행액이 1,474억 위안으로 최다이며, 쓰촨성 901억 위안, 장시성 747억 위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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