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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톈진 첫 ‘트럭킹서비스’개통…유럽 직행‘ 제4의 물류 통로’ 열려(신화망 한국어판 3.6)
등록일 2020.03.09
[참고자료]톈진 첫 ‘트럭킹서비스’개통…유럽 직행‘ 제4의 물류 통로’ 열려(신화망 한국어판 3.6)

톈진이 유럽직행 ‘트럭킹(Trucking) 서비스’를 개통하면서 트럭 육로 운송이 항공, 선박, 철도에 이어 톈진과 유럽 간 ‘제4의 물류 통로’에 이름을 올렸다. 트럭은 톈진에서 출발해 14일간 서쪽으로 1만여 km를 달려 독일에 도착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통적인 항공•선박 운송 통로가 직격탄을 맞았다. 얼마 전 중국-유럽 트럭킹 서비스(톈진) 물류 서비스회사와 코스코쉬핑이 제휴해 톈진시 에어버스 프로젝트를 위해 중국-유럽 도로 수송 통로를 열었다. 트럭은 훠얼궈쓰, 카자흐스탄, 러시아, 벨라루스, 폴란드를 지나 최종 목적지인 독일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