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상하이, 올해 다국적기업 지역 본사 40개·외자 R&D센터 15개 유치 계획(인민망 한국어판 3.3)
지난 1일 상하이시정부가 개최한 2020년 상하이 상무업무회의(화상회의)에 따르면 상하이는 올해 ‘외자 능력 신장’을 목표로 연간 다국적기업 지역 본사 40개, 외자 R&D센터 15개 유치 계획을 하달했다.
2020년 ‘외상투자법(외국인 투자법)’이 실시된다. 이와 동시에 중국은 외자 안정 ‘20조’를 발표했다. 상하이의 외자 업무는 중점 지역과 중점 산업, 주요 프로젝트에 포커스를 맞춰 기존의 규모를 더욱 안정화하면서 수량을 늘려 외국 기업들의 장기 투자와 경영 믿음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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