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대사관]19년 상무 분야 동향 브리핑 개최(1.22, 인민일보)
ㅇ 20.1.21 첸커밍(錢克明) 상무부 부부장은 19년 상무 업무 및 운행 동향 브리핑에서 19년 한해 △소비, △대외무역, △외자유치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였고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였다고 평가함.
- (소비) 19년 사회 소비재 판매액은 41.2조 위안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하며 6년 연속 제1대 경제 성장 원동력 자리를 유지함. 경제 성장에 대한 소비의 기여도는 57.8%로 GDP 성장 3.5%p를 견인
- (대외무역) 19년 상품 수출입액은 31.5조 위안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하였고, 이 중 수출액은 17.2조 위안으로 5% 증가, 수입액은 14.3조 위안으로 1.6% 증가함. 수출입 기업은 49.9만 개로 전년 대비 6.2% 증가
- (외자유치) 19년 외자 유치액은 9,41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하였고, 신설 외자기업은 4만 개 이상으로 2대 외자 유입국 자리를 유지함. 전체 외자 유치액 중 첨단기술 산업의 외자 유치액이 2,660억 위안으로 25.6% 증가하며 28.3%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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