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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19년 GDP 1조 위안 돌파 지역 전망(12.12, 인민일보)
등록일 2019.12.12
[주중한국대사관]19년 GDP 1조 위안 돌파 지역 전망(12.12, 인민일보)

ㅇ 18년 말 기준 16개 도시의 연간 GDP가 1조 위안 이상을 기록, 금년 3분기 말 기준 11개 도시의 1~3분기 GDP가 1조 위안을 돌파한바, 금년 말 17개 이상 도시의 연간 GDP가 1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됨.

※ (GDP 1조 위안 돌파 시기) △(06년) 상하이, △(08년) 베이징, △(10년) 광저우, △(11년) 선전, 톈진, 쑤저우, 충칭, △(14년) 우한, 청두, △(15년) 항저우, △(16년) 난징, 칭다오, △(17년) 우시, 창사, △(18년) 닝보, 정저우

ㅇ 금년 1~3분기 GDP △(2조 위안 이상) 상하이, 베이징, △(1조 위안 이상) 선전, 광저우, 충칭, 톈진, 쑤저우, 청두, 우한, 항저우, 난징 등이며, 창사, 청두, 샤먼, 난징, 허페이 등 25개 도시의 1~3분기 GDP 성장률이 전국 평균치를 상회함.

ㅇ 19년 1~3분기 GDP 규모와 성장률을 고려할 때, △칭다오(9,768.93억 위안, 6.4%), △창사(8,713.68억 위안, 8.3%), △닝보(8,170.5억 위안, 6.5%), △정저우(8,050.7억 위안, 7.2%), △포산(7,931.79억 위안, 7.0%), △우시(8,753.10억 위안, 7.0%) 등 6개 도시의 올 한해 GDP 규모가 1조 위안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