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대사관]해관총서, 초국경 무역 원활화 회의 개최(12.5, 해관총서)
ㅇ 19.12.4 니웨펑(倪岳峰) 해관총서 서장은 베이징에서 초국경 무역 원활화 촉진 특별행동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항구 경영환경 개선 및 초국경 무역 원활화 업무 추진 성과를 평가함.
ㅇ 특히 항구 경영환경은 한 국가 혹은 지역의 대외 개방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하면서, 베이징, 톈진, 상하이, 충칭, 광저우, 선전 등 6개 도시에서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무역 원활화를 위한 특별행동을 추진하도록 함.
- △통관 원활화, △서류 간소화, △통관 효율성 제고, △비용 경감 등 업무를 추진하여 항구 경영환경을 지속 개선하도록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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