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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실물경제 대출 통계 발표(9.3, 경제일보)
등록일 2019.09.04
[주중한국대사관]실물경제 대출 통계 발표(9.3, 경제일보)

ㅇ ’19.9.2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금년 1~7월 실물경제에 대한 위안화 대출액이 10.8조 위안 증가(전년 같은 기간 대비 7,798억 위안↑)하였으며, 주로 인프라, 첨단기술, 전통산업 개조, 사회 서비스 등 분야에 사용됨.

- 1~7월 분야별 대출 증가액은 △인프라 1.7조, △제조업 5,021억, △주민 서비스 및 과학·교육·문화·보건 2,245억, △IT 서비스업 1,001억 등을 기록

ㅇ 또한, 현재 민영기업과 영세기업의 융자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바, 영세기업에 대한 보편적인 대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6.5% 증가하였으며 종합 금융비용은 1%p 이상 하락함.

ㅇ 이밖에, △유동성비율(LR) 55.8%,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140.2%,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 122.1% 등 상업은행의 유동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