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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16년 성(省)별 비민영기관 취업자 평균 임금 수치 발표 (10.29, 인민망)
등록일 2017.11.01
[주중한국대사관]16년 성(省)별 비민영기관 취업자 평균 임금 수치 발표 (10.29, 인민망)

ㅇ 인민망(10.29.)에 따르면 ’17.10.27(금) 기준 티베트, 헤이룽장 이외 29개 성(省)에서 ’16년 비민영기관 취업자 평균 임금 통계 수치를 발표한 바, ’16년 각 성의 평균 임금 수준은 ’15년 대비 다소 증가했으나 대부분 성의 평균 임금 수준이 전국 평균치에 미치지 못하였음.

ㅇ ’16년 비민영기관 취업자의 평균 임금이 전국 평균치(67,569위안)를 초과한 6개 지역은 베이징, 톈진, 상하이, 저장, 광둥, 장쑤 등이며, 그 중 △1위는 베이징(119,928위안), △2위는 톈진(86,305위안), △3위는 저장(73,326위안)이며, 허난은 49,506위안으로 최하위를 기록함.

※ ’17.5.27.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6년 전국 비민영기관 취업자의 연 평균 임금은 67,569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명목상 8.9% 증가

ㅇ 한편, ’16년 비민영기관 취업자의 평균 임금 증가율이 전국 평균치(8.9%)를 초과한 지역으로는 △후난(11.2%), △구이저우(11.0%), △장시(10.2%), △저장(10.0%) 등이 있으며, 산시(山西)는 평균 임금 증가율이 3.7%로 최하위를 기록함.

※ ’17.5.27.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6년 전국 비민영기관 취업자의 연평균 임금의 전년 동기대비 명목상 증가율은 △동부 9.1%, △서부 9.0%, △중부 8.8%, △동북 7.5%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