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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베이징, 서비스업 개방 수준 재차 승격…9개 업계, 외자 진입 조건 낮춰(신화망 한국어판 7.28)
등록일 2017.07.31
[참고자료]베이징, 서비스업 개방 수준 재차 승격…9개 업계, 외자 진입 조건 낮춰(신화망 한국어판 7.28)

최근 베이징(北京)시의 서비스업계 개방 수준이 재차 승격했다. 왕서우원(王受文) 중국상무부 부부장은 27일, 대외 개방 측면에서 새로운 서비스 산업의 진입 조건을 한층 낮췄고 여기에는 항공운송업, 문화예술업, 법률서비스, 은행업, 의학연구와 실험발전 등 9개 업계가 포함된다면서 예를 들면, 외국자본의 음반과 영상물 제작 및 중외 변호사사무소 협력 면에서 돌파를 제시했고 전국 단위에서 가장 앞장 섰다고 말했다.

그 밖에, 이 방안은 서비스 무역의 투자 편리화 추진, 서비스업 발전 요소의 고효율 유동 추진, 서비스업의 대외개방 확대 리스크를 통제하는 능력 제고, 징진지(京津冀, 베이징(北京)·톈진(天津)·허베이(河北)) 협동 개방을 모색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