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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상무부, 개방형경제 新체제 심화 추진 (4.14, 경제참고보)
등록일 2017.04.17
[주중한국대사관]상무부, 개방형경제 新체제 심화 추진 (4.14, 경제참고보)

ㅇ ‘17.4.13 상무부 쑨지원(孫繼文) 대변인은 정례브리핑 계기, 상무부, 발개위, 인민은행, 해관총서, 질검총국이 <개방형경제 新체제 종합시범시행 진일보추진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합동 발표하였다고 밝힘.

ㅇ 개방형경제 新체제 추진은 ‘15.5월 국무원에서 <개방형경제 新체제 구축에 관한 의견>을 발표,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됨. 이어 ‘16.5월 상무부는 지난시(濟南市), 난창시(南昌市), 탕산시(唐山市), 둥관시(東莞市), 푸둥신구(浦東新區), 량장신구(兩江新區) 등 12개 시범지구를 선정하여, 개방형경제 新체제 종합시범시행 업무를 전면 추진함.

- 시범지구는 경제관리 新모델 추진, 국제투자협업 新방식 채택, 대외무역 新체제 구축 등 일련의 성과를 거둠.

ㅇ <의견> 발표의 취지는 시범지구에서 개방형경제 新체제 구축작업을 심화추진하기 위함으로, △가공무역 수출심사·관리모델의 혁신추진, △시범지구간 정보공유체제 구축, △시범지구내 외자은행 지사설립 지원, △해외기업의 중국내 위안회채권 발행 허용추진 등 무역투자 편리화, 개혁추진 확대 관련 내용을 포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