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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북경 치료와 약품사용 분리, 약값 평균 20% 인하(4.6 인민망 한국어판)
등록일 2017.04.07
4월 5일 오전, 북경시의약양광(陽光)구매플랫폼이 처음으로 언론에 개방되였다. 목전 약품양광구매플랫폼은 이미 오픈되여 운행되고있다. 플랫폼에는 총 7000여개 품종, 4만여개 상품규격이 의료기구에 공급되여 의료기구가 사용하는 서약, 중성약 및 생물제품의 수요에 만족줄수 있다. 북경시위생계획출산위원회 위원 고소준은 양광플랫폼이 운영된 뒤 약품평균하락폭이 8%에 달할것으로 예기되며 거기에 약품추가가격까지 취소하면 의료개혁뒤 약품가격의 하락폭은 평균 20%좌우에 달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4월 8일부터 북경시는 정식으로 본차 치료와 약품사용 분리 종합개혁을 실시한다. 양광구매사업의 순조로운 실시를 확보하기 위해 의료기구와 배송상은 양광구매플랫폼과의 시스템련결과 테스트를 사전에 완성했고 3월 17일부터 륙속 플랫폼에 올라 새로운 제품을 구매했다.

고소준의 소개에 따르면 시장공급이 충족한 상용약품에 대해 북경시는 전국 성급구매 최저가격과 전시 공립의료기구 구매가격을 동적으로 련동시켜 북경시 동류 약품가격이 시종 전국적으로 비교적 낮은 가격대에 처하도록 인도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