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중국 유효 발명특허 100만 건 돌파(인민망 한국어판 1.6)
국내 유효 발명특허가 100만 건을 돌파해 만 명당 발명특허가 8건에 달하고, ‘기업지적재산권관리규범’ 표준을 관철한 기업이 1만 8천 곳에 달했다. 따라서 지적재산권 시범기업과 유망기업이 대거 등장함에 따라 경제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했다. 6일 베이징에서 소집된 2017년 전국 지적재산권 국장회의에서 이같이 전했다.
관련 보고서를 살펴보면, 2016년 국가지적재산권국에 특허를 출원한 건수가 3가지 유형별로 346만 5천 건에 달해 전년 대비 23.8% 증가했고, 이중 발명특허 출원이 133만 9천 건으로 전년 대비 21.5% 증가, 심사 후 특허권을 획득한 경우가 67만 5천 건이며, 평균 심사 주기는 22개월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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