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中 상무부장, 2016년 대외무역 안정한 회복세에 신심 표시(신화망 한국어판)
2015년 중국의 대외무역 수출입액이 하락하고 최근 발표된 대외무역수치도 여전히 심각한 추세를 보인데 비추어 가오후청(高虎城) 중국 상무부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대외무역정세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면서 세계적인 견지에서 살펴볼때 지난해 중국이 이룩한 성적은 "매우 만족스러우며" 올해 대외무역이 안정하게 회복하는데 신심이 있다고 밝혔다.
가오후청 상무부장은 지난해 중국은 계속해 세계 최대 화물무역대국과 수출대국 지위를 확보했으며 세계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오후청 상무부장은 중국의 대외무역발전은 기본상황이 변하지 않았다면서 수출구조가 한층 최적화되고 산업사슬분야의 우세가 있는 등 여전히 많은 유리한 조건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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