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중국 160여 지역 정보신문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한국 광고사업부서를 설립한 중국 최초, 최대 공구세계 신문사의 부서장 전재현입니다. 반갑습니다. 우선 저는 한국에서 천안지역의 교차로 신문사에 4년간 재직 후 교차로 신문사 협의회와 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공구세계 신문사의 한국 광고사업부 부서장으로 역임하게 되어 본 내용을 발송하고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중국 진출 기업들의 특성이 아직까지는 인건비 절감 효과를 위한 시스템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앞으로 중국이 전 세계 최고의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여, 중국의 광고시장 횡포를 사전에 방어하고자 중국 정보신문사 내 한국 부서를 설립하고 직접 운영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협력 지원을 요청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hg.gqsj.cc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가 직접 협의회와 상의하에 유리한 조건을을 최대한 얻어놓고 홍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로 한국의 학생 지원팀을 구축하여, 광고 수익의 일부는 한국 학생지원팀에게 학자 지원금으로 쓰여질것이며, 광고 의뢰 기업의 한국 내 비영리 봉사 활동에 적극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놓은 상황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조건들을 얻어내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점은 부서의 활성화입니다. 절대 많은 수익을 바라지않습니다. 저역시 직장인이지만 win win 정책을 위해 중국 협의회에 적극적인 투고로 얻어낸 성과이오니 관련 기업이나 사업자 분들께 많은 홍보 부탁 드리며, 더 나은 시스템을 위해 제게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향후 중국 지사들의 조선족 직원들을 이용하여 무료 가이드 시스템, 법률상담 등의 추가 시스템을 활성화되어지는 적정 시기에 운영 추진을 의뢰 할 예정이며, 더 많은 한인 사업자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모쪼록 관심 갖아주시고, 제가 직접 부서장을 역임하고 있는 기간동안 많은 홍보와 지원, 협력 부탁 드립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넣는다면 재임 기간동안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해 한인 사업자들의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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